항공편 도착지: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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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도시를 만나보세요
이탈리아의 번화한 수도 로마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유서깊은 역사에 흠뻑 빠져들기 좋은 도시입니다.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풍경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나볼 수 있는 이 곳은 몇 번을 방문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기원전 8세기 경 7개의 구릉에 세워진 로마는 오늘날에도 도시가 가진 아름다움과 문화, 낭만으로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오늘날 로마는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으며, 로마 가톨릭 교회의 중심이자 교황의 거처인 바티칸을 만나볼 수도 있는 곳이랍니다. 콜로세움, 판테온, 시스티나 대성당을 탐험해 보세요. 이 모든 것이 로마에 갖춰져 있답니다!
Finnair는 헬싱키-로마 구간 직항 항공편을 매일 운항합니다. 비행 시간은 하절기 3시간 25분, 동절기 3시간 30분입니다.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항은 로마에서 남서쪽으로 35km 거리에 있으며, 도심까지 기차로 약 30분이면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는 교통 상황에 따라 로마 도심까지 버스로 약 1시간, 택시로 약 30~50분이 소요됩니다. 단, 통행량이 많을 때에는 더 오래 소요될 수 있습니다. 로마행 항공편을 예약하고 역사가 켜켜이 쌓인 도시의 독특한 분위기에 푹 빠져보세요!
콜로세움 – 로마의 랜드마크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입니다. 이 고대 원형극장은 서기 70~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글래디에이터의 전투와 연극의 무대의 역할을 했습니다.
판테온 – 사원으로 이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판테온은 로마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 건물 가운데 하나로, 장엄한 건축 구조와 더불어 내부는 숨막히는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바티칸 - 로마에 방문했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성지입니다. 시스티나 성당과 성 베드로 대성전과 광장은 로마에 방문한 예술과 문화, 역사 애호가들을 위한 필수 방문지입니다.
스페인 계단 – 1700년대 지어진 이 유적지는 꽃으로 장식한 135개의 층계를 따라 오르내리며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보르게세 공원 - 장엄한 건축물과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이 펼쳐진 주변 풍경이 주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며 피크닉을 하기 좋은 거대한 정원입니다.
트레비 분수 -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표적인 분수 중 한 곳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이 걸작의 웅장함을 만끽하고 동전을 던져보는 건 어떠신가요?
브라키아노 – 북부를 향해 기차를 타고 조금만 이동해 보세요. 아름다운 풍경과 깨끗한 물로 가득 차 있는 호수 라고 디 브라키아노가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이 도시는 카스텔로 오데스칼치 요새로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리도 디 오스티아 – 로마에서 기차나 지하철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리도 디 오스티아는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기에 좋은 멋진 해변입니다.
카스텔 간돌포 – 로마에서 약 24km 거리에 있는 이 도시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그림같은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와인 투어 – 로마에 오셨다면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도시 전역에 와인 투어를 제공하는 여러 회사와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쇼핑을 즐기며 며칠 간의 로마에서의 휴양을 마무리하세요. 디자이너 가게와 노점상, 시장이 즐비한 이 곳은 특별하거나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찾는 모든 분들께 취향에 꼭 맞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로마에 오셨다면 가죽 제품과 이탈리아산 신발, 와인을 많이 찾는답니다.
비아 데이 콘도띠 – 아르마니, 루이비통, 베르사체, 구찌 등 럭셔리 디자이너 의상을 만나볼 수 있는 거리입니다. 또한 비아 델 꼬르소, 비아 나치오넬은 아직 세계가 만나보지 못한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디자이너 의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외곽에 있는 아울렛 매장 카스텔 로마노 아울렛을 방문해 보세요.
포르타 포르테스 – 2km가 넘는 길이로 펼쳐진 시장으로, 찾으시는 거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보통 이탈리아 요리라고 하면 피자와 파스타를 생각하지만 로마에는 이 대중적인 요리보다 훨씬 많은 먹거리가 있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보통 프리모(스타터), 세콘도(메인 코스) 및 돌체(디저트)로 메뉴를 고릅니다. 전통적으로 애피타이저와 메인 코스 사이에 파스타 요리가 들어갔으나 요즘은 보통 메인 코스만 먹는 편입니다.
스파게티 알라 카르보나라 – 스파게티, 돼지고기, 치즈, 계란
아바키오 – 양고기 요리(그릴, 구이, 스튜로 조리)
페코리노 로마노 – 양젖으로 만든 이탈리아산 짭짤한 치즈
부카티니 알 아마트리치아나 – 페코리노 치즈, 토마토, 돼지고기 볼살을 곁들인 이탈리아 전통 파스타 소스
카르쳐피 알라 로마나 – 아티초크 튀김
코다 알라 바치나라 – 보통 송아지 고기, 채소를 넣어 만든 소꼬리 수프
살팀보카 – 프로슈토, 세이지 토핑을 곁들인 송아지 고기
수플리 – 계란, 빵가루에 스낵볼을 넣어 굴려 튀긴 요리 닭고기, 모짜렐라, 햄으로 속을 채우기도 함
그라타케카 – 가향 아이스 디저트
와인 – 와인의 고장 이탈리아는 현지 와인을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푸치노, 카페 라떼(카페라떼), 마키아또, 에스프레소 - 이탈리아 사람들은 커피 애호가로, 시간에 따라 다채롭게 커피를 즐깁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는 보통 카푸치노, 라떼만 마십니다.
도보 여행은 로마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택시 - 택시 승강장을 이용하거나 택시 회사로 전화, 앱을 통한 택시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항상 거리 미터기가 작동 중인지 확인하세요.
대중 교통 – 버스, 지하철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많은 이동수단이 존재하지만 로마에는 도시 곳곳의 여러 목적지로 이동하는 광범위한 버스 네트워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통화 – 유로(€).
전기 – 220V, 타입 C, F 및 L형 플러그(라운드 핀).
결제 – 대부분 카드로 결제 가능.
팁 – 팁은 필요하지 않으나 호텔 및 레스토랑의 응대 직원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음.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청구서에 소액의 서비스 요금을 청구합니다.
시간대 – UTC/GMT + 1.
기후 –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에는 덥고(평균 기온은 보통 최저 17°C에서 최고 32°C) 겨울에는 서늘합니다(평균 기온은 보통 최저 3°C에서 최고 14°C).
성수기 – 일반적으로 5~9월. 이 도시는 3~4월 부활절, 12월 크리스마스에도 많은 방문객이 향합니다.
비수기 – 일반적으로 11~2월. 8월에는 일부 회사와 레스토랑이 영업을 하지 않는 현지 휴일이 있어 다소 조용한 편이지만 이 시기 역시 관광 성수기에 해당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피우미치노 공항
공항은 로마에서 남서쪽으로 35km 거리에 있습니다.
- Finnair 항공편: 1 터미널
- 탑승수속은 출발 2시간 전에 시작합니다.
- 탑승수속은 출발 1시간 전에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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